예적금 이자 계산기

만기 수령액과 세후 이자를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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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만기 수령액을 한눈에

목돈을 한 번에 맡기는 예금과 매달 일정액을 넣는 적금은 이자가 붙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두 가지를 토글로 바꿔 가며 세전 이자, 떼는 세금, 세후 수령액을 한 번에 보여줘요. 단리·복리와 과세 방식까지 골라 실제 통장에 들어올 금액에 가깝게 계산합니다.

적금 이자는 생각보다 적게 느껴질 수 있어요

흔히 "연 5% 적금"이라고 하면 낸 돈의 5%를 받을 것 같지만, 실제 이자는 그보다 작습니다. 매달 넣는 돈마다 이자가 붙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한 달치 이자만 받으니, 전체 평균으로 보면 표시 금리의 절반 정도 효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계산기로 미리 확인해 두면 기대와 실제의 차이를 줄일 수 있어요.

세후 수령액으로 비교하세요

금리만 보고 상품을 고르면 세금을 뗀 뒤 손에 쥐는 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과세나 세금우대 혜택이 있는 상품은 같은 금리라도 실수령 이자가 더 많아요. 여러 상품을 비교할 때는 금리가 아니라 세후 수령액을 기준으로 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 대출을 받는 입장이라면 대출 이자 계산기로 매달 상환액을, 연봉 실수령액이 궁금하면 임금 계산기를 함께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예금과 적금은 이자가 왜 이렇게 차이 나나요?

예금은 목돈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째로 맡겨 두니 전체 기간 동안 이자가 붙어요. 적금은 매달 조금씩 넣기 때문에 먼저 넣은 돈만 오래 이자가 붙고,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한 달치 이자만 받습니다. 그래서 같은 금리에 같은 총액이라도 예금이 이자가 더 많아요.

이자에서 떼는 세금은 얼마인가요?

일반 예적금은 이자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해 15.4%를 뗍니다. 세금우대(조합 예탁금 등)는 9.5%, 비과세 상품은 세금을 떼지 않아요. 이 계산기에서 과세 방식을 바꾸면 세후 수령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리와 복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미 붙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어요. 기간이 길수록 복리의 효과가 커집니다. 다만 시중 정기예적금은 대부분 단리이고, 복리 상품은 따로 표기되니 가입 전에 이자 지급 방식을 확인하세요.